늦은 밤 편의점에 가던 김라붕은 도중 반에서 주목받는 갸루 3인조와 만나고,


곧 알바를 가는 보련의 반강제적인 부탁으로 천아와 장화를 집으로 데려오게 된다.  



"그럼 알바 다녀올께~"


"여기가 김라붕 집이야? 꽤 잘 사는데?" 


"...뭔가 냄새 나지 않아?"


어수선한 분위기 사이로 긴장한 김라붕은 남은 둘을 먼저 방으로 안내한다.



꽤 좋아보이는 집을 아지트로 삼을까 하면서 이야기 하던 중 


천아의 휴대폰이 바닥에 떨어지고,


그걸 찾으러 침대 밑을 본 천아


무언가 이상한 기구가 잔뜩 있는 상자를 본 천아는 뭔가 잘못 되었음을 직감한다.


"저기.. 음료수 가져왔어." 


그리고 김라붕이 방으로 들어오는데..









라는 스토리로 소설좀 써주셈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