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오픈하고 얼마안지나고 시작해서 나름 길게 한 게임인데 이렇게 휘청이고 쓰러지려고 하니 왠지 눈물이 남

가슴 한켠에 묻어두기엔 같이 보낸 세월이 너무 길어 도무지 묻을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