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한건 전부 다 구른다는거

짤존나적절하네 십ㅋㅋㅋ

뭔가 저거 다 본 적 있는 것 같은데ㅋㅋㅋ

어째 다 읽어본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어렴풋한 기억과 편견'이 아니라 실제로 이런 흐름이었던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특히 5세대는 유난히 기억나는 게 있는지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다 본거네 ㅋㄷㅋ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짤들 왤케 적절함

왜 다 본 기억이

6세대 주인공이 펙할배인 단편들이 맛있었지

어째 다 아는거같고 짤선정 적절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초인은 어느 작품인가요?

다양해진 주인공 군상은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리가... 있어!

다 본거군ㅋㅋ

다 아는 얼굴이구만

ㅋㅋㅋ이제 라오가 떠나면 재미있는 창작물들도 보기 힘들어지겠지...

5세대 진짜 인상 깊게 봤던 기억 나네 ㅋㅋㅋㅋ

연구사 정리 미춌다 ㅋㅋ

3세대 두번째인간은 뭔가 사령관 펠라해주는거같이생겼네

5세대는 뭐가 있음? 재밌어보이는데 기억나는게 없넹

5 6 이 ㄹㅇ 존나 웃김
순수개그요소가 많아서

와우... 놀랍게도 각 유형의 작품들이 나온 시기와 기억상 읽어본 작품들의 경향성이 상당한 일치율을 보이네. 

이렇게 라오문헌학으로 발전하는 건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라오문학 장르가 두번째 인간물임. 그림보고 제대로 뿜었네ㅋㅋㅋㅋ 너무 적절해

5세대만 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