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직하당 비상대책위원장 T-8W 발키리(28) 후보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가슴만 믿고 대책을 세우지 못했다.'

며 이번 선거의 참패를 본인의 책임으로 돌렸습니다.


반면 야당 대표인 에라모르겠당 나이트앤젤 후보(19)에게는

'젊으신 분이 준비 많이 하신 것 같다. 

다음에는 엉덩이 전략을 써보겠다.'면서


적에 대한 인정과 분패를 동시에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