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울 했던 시기 온갖 악재 이후

부활의 신호탄 마냥 엔라이 등 화제를 끌었던 꿀 같은 스킨들...

그리고 새해를 밝히며 즐거움을 줬던 스토리인 우주에서 온 황금...

전부 콜라보 등의 악재를 밟고 일어설거란 희망과 믿음을 주던 것들이라

지금이 더 아쉬운 것 같아...

이제 조금 꽃길 좀 걷나 싶더니 외부적인 요소가 뒷치기를


잘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