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ixiv.net/artworks/92316995
21년에 나무위키 광고보고 우연히 유입되서 나에게 아카라이브를 알려준 나름 애정있는 게임이였는데
제 3회 만우절을 맞아 이렇게 거하게? 가버릴 줄은 몰랐네
https://www.pixiv.net/artworks/92316995
21년에 나무위키 광고보고 우연히 유입되서 나에게 아카라이브를 알려준 나름 애정있는 게임이였는데
제 3회 만우절을 맞아 이렇게 거하게? 가버릴 줄은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