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에 맞지 않는 잡담은 일단 미안................
라붕이들 중에서 누군가가 남는 게 굿즈나 창작이라고 하는 말있지..........
이놈의 망할 아프로 머리인지 버섯 머리를 한 이 녀석이 떠오르네, 어우!!
실제로 작품에서
"모든 것이 끝나고 남는 건 꿈과 추억 뿐이지. 그것 뿐이야."
이 말을 한 요 녀석이 참 뻔뻔한 녀석이였단 말이지.
결국엔 인과응보로 본인이 한 말을 그대로 돌려받으면서 최후를 맞이했지만.
p.s.
지듣노는 덤이라구, 라붕이들.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모든 것에 감사하기로 마음 먹게 해준 노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