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 간다 아임?
트롯이 겜이라고 해봐야 결국 음악 겜인데,
음악은 음반 한번 사면 어차피 평생 듣는 거라 겜의 의미가 별로 없고
리얼 음질 빵빵한 현실 컨텐츠가 있는데 쪼매난 폰 쪼가리로 뭘 쳐본다고 ㅋㅋㅋ
불가능한 환상을 구현하는 게 중요한 거지. 있는 걸 갖다 놓으면 웨 함
직관 간다 아임?
트롯이 겜이라고 해봐야 결국 음악 겜인데,
음악은 음반 한번 사면 어차피 평생 듣는 거라 겜의 의미가 별로 없고
리얼 음질 빵빵한 현실 컨텐츠가 있는데 쪼매난 폰 쪼가리로 뭘 쳐본다고 ㅋㅋㅋ
불가능한 환상을 구현하는 게 중요한 거지. 있는 걸 갖다 놓으면 웨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