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된 공략입니다 







기존의 문제점


앞서 변수를 얘기했었는데, 그 변수가 사실상 런 자체를 터쳐버리는 주된 문제점임



1. 칙런처의 2스킬 : 사거리가 1인탓에 전열에만 있는 칙런쳐가 50% 확률로 2스킬 갈김


=> 해당문제는 중열로 빼서 해결


2. 칙스나 한방컷+반격딜 최소화 : 전열기준 방칩만 썼을경우 1번 칙런처새끼 2스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데미지지만 그래도 많이 아픔


=> 방어OS로 교체, 장비로 치명 55% 맞추는 공략일경우 방칩 무조건 빼줄것, 전열 금지


3. 센츄리온 반격딜+1스데미지 : 공버프 지속라운드 증폭 버그를 무시해도 크리로 터지는 데미지가 지멋대로라 로또로 높게 쳐맞으면 무조건 중파남


=> 역시 방어OS로 교체하고 돌림. 방치적 런으로 하기에는 칙스나 한방컷이 안되서 불가능




예상되는 최적화 가능 방향



A. 공격력 투자를 포기하는 대신 방어력을 50렙정도 주어서 안정성 높임 - 칙스나 최소컷만 확인하면 안정성 높일 수 있음.

=> 4웹에서 센츄리온 패는데 시간이 원래 많이 걸려서 지랄맞게 늘어짐


B. 올회세팅으로 패기 - 린티런 세팅 참고

=> 결론은 느림


C. 체칩사용 - 노링 공치딤런이랑 마찬가지로 안정성이 방칩에 비해 많이 낮음

=> 폐기


D. 적씹칩+정밀OS+미니리리스 사용 => 정밀OS+리리스풀강시 올라가는 적중이 80%라서 SS적씹으로 적깎할경우 방어력 스탯 요구량이 낮아짐.

- 대신 치명스탯을 그만큼 많이 찍어줘야되서 실험 필요

=> 실험하면 알수 있겠지만 아마 안정성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



시간은 기존에 올린 공치 페로런과 차이 없음.




수면런 할거면 노링 네오딤런이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