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된 공략입니다
어제 자정에 1링 4쫄작 최적화를 올렸는데 그 공략의 단점이
1. 시한부임. 어떤 라붕이는 주위에 버프줄 애들이 없으니까 대기하는 거 아닌가 하는데
쫄작캐들 버젓이 있는데 무시하는 그런 썅년이 아님.
2. 노링이면 노링이고, 풀링이면 풀링이지 1링은 너무 애매함. 한국인이 보기에 먼가..먼가 그럼
3. 풀링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오버스펙임.
그래서 이번 공략의 장점은
1. 선턴을 잡기 때문에 굳이 쫄작 조건이나 배치를 신경쓸 필요가 없다.
2. 효율이...좋은가?
그래서 3쫄작이 442보다 효율이 좋은지 비교해보면
경험치 1000당 자원은 3.30
으로 효율차이도 크지 않고, 호감도작에 스테이지가 많아서 드랍수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임을 알 수 있다
참고로
또한, 수정구를 사용해야만 하는데, 적중,행력 15%를 올리는 이유도 있지만 주된 이유는 바로 무적의 용 3번째 패시브
정찰 활성화시 포격 좌표 송신: 공격력+21.75%, 적중+43.5%, 치명타+14.5%, AP+1.9 (전투 개시 시), 정밀 조준 포격: 피해량 +43.5% (정찰 시)
라는 어마어마한 딜뽕이 풀링이 아닌 모지리 무적의 용도 원콤을 낼 수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칩 한자리를 빼고 돌려봤는데
2웹에 개같은 아기돼지 3형제들이 뒤지지를 않는다.
어떠한 공칩이라도 괜찮으니 넣기만 하면 됨.
가장 좋은 칩은 공행칩
스탯은 이렇게 찍으시면 됨.
적중 버프에 비해 여기는 적중컷이 괴랄하게 낮는데, 우리가 필요한 버프보다 75.25% 많음
그래서 혹시 적깍칩이 있는 사람은 공행칩 자리에 적깎을 넣으면 장비나 스킬렙이 조금 낮아도 부족한 공격력이 커버됨.
(풀강해도 +15.25% 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렇게 신캐 나오자마자 공략을 썼으면 실제로 써봐야겠지?
새 술은 새 포대에 담으라는 속담을 따르고자
테마를 신캐로 맞춤.
성★ 공★
풀링하기에 특대코가 없거나 효율적으로 쫄작하시려는 분들에게 추천
그리고 현 대기가 버그가 아니라면
1링 4쫄작버전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