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이야기하는 곳에서 공식으로 납치당하는걸 직접 본건 그때가 처음이었거든 ㅋㅋㅋㅋ

초티지는 납치가 아니라 자기가 뚫은건데 이건 더 놀라운 사례고 ㅋㅋㅋㅋ


그리고 이게 단발적인게 아니라 계속 이어지니까 진짜 신기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