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보다도 기가 센 사디어스와의 야스에 오랜만에 난항을 겪던 사령관이 우연히 야스도중 사디어스의 애널을 건드리게 된거임

사디어스는 깜짝 놀라서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르고, 사령관이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사디어스가 드물게도 부끄러워하면서 옛날부터 여기가 좀 약했다고 털어놓는거임

기회다 싶은 사령관은 그 날부터 사디어스랑 야스할때마다 사디어스의 애널을 일부로 살짝살짝 건드리고 그때마다 사디어스는 미쳐버릴 것 같은 거임

근데 차마 자존심 때문에 만지지 말라고 할 순없고 혼자서 끙끙 앓고 있는데 사령관의 애널애무 가 점점 심해지는 거임

은근히 애널 주위를 건드리는 수준에서부터 직접적으로 손가락을 넣거나 뷰지를 핥아주다가도 은근히 혀를 넣어보는 등 그 수위가 높아지는 거임

마침내 사디어스는 일상생활 중에도 은근히 애널을 만지며 자위를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데 이때부터 사령관과의 야스가 딱 끊기게 된거임

적어도 3일에 한 번은 사디어스와 야스하며 애널조교를 하던 사령관이 갑자기 애널은 커녕 야스조차 안해주니까 사디어스 입장에서는 미치겠는 거임

결국 사디는 자기 권한을 이용해 시티가드 ags들을 동원해서 애널비즈 등 항문자위 기구들을 얻어 달래보려 하지만 그 어느것도 사령관이 해주던만큼 만족스럽진 못한 거임

그리고 마침내 사디어스의 욕구불만이 최고에 이르던 날 잠자리에 들려던 사령관은 침대 위에서 알몸에 가까운 멸전룡 차림으로 도게자 하고있는 사디어스를 보게 되는 거임

사령관은 다 알고 있으면서도 괜히 시치미 뚝 떼고 여긴 뭐하러 왔냐고 묻는 거임

사디어스는 이 때 이미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라 사령관한테 부탁이니 자기랑 야스해달라고 매달리고 사령관 쪽으로 애널플래그에 꽂힌 꼬리가 있는 엉덩이를 들이미는 거임

사디어스는 그 상태로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제발 이 음란한 암캐의 엉덩이보지를 마음껏 범해주세요!' 라고 외치는 거임

사령관은 웃으면서 아주 잘했다고 사디어스의 풍만하고 새하얀 엉덩이를 찰싹 두들기고 플러그가 꽂힌 꼬리를 있는 힘껏 잡아당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