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까지는 괜찮은데 고려 시대 원나라 간섭기부터 빡치다가 대한제국에서는 암 걸릴 것 같아 어려운 건 둘째 치고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아둥바둥한 게 전부라서 안타깝네


라오이야기: 통발 돌리다가 봤는데 무적의 용 팔이 뒤틀렸는데 다시 깔면 괜찮아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