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점령지역인 LA에서 철충과의 교전중에 다리에 큰 부상을 입고 전투모듈이 떼어지고 버려진 홍련

같은 몽구스 팀들에게 만들어줬던 전투식량으로 만든 밥버거를 생각하고 그걸로 장사를 시작햇더니 엄청잘되서 오메가측 커뮤니티에서 맛집으로 소문나게 되고

어느날 늦은밤 폐점하고 정리하던도중에 누가  가게문을 두드리길래 열었더니 철충남이 서있고

커뮤니티를 보고 너무 궁금해서 왔다고 하는 철충남을 보고 홍련은 오랜만에 보는 남자에 정신을 못차리며 하와와하게되는데

이런내용으로 쓰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