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가물가물한데


원스토어였나 거기서

3번째 오픈한다고 사전예약 받을때

사전예약하고 잠깐 맛보기 해봤던 것 같은데


하다가 칸코레 생각나서

우욱하면서 접어버렸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