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인터넷에서 여성 성적쾌감은 남성의 열배라느니 그딴 소리 적어놓은 글 보고 한번쯤 궁금해도 보고

그거랑 근접하게 느낀다는 전립선딸이란 것도 발견했지만 너무 추해서 시도는 안했고

여체의 우아한 곡선과 묘한 색기에 매료되어서 ts물 한번쯤 동경까지는 해봤을거 아니냐??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