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패치이후
이전에는 쓰이지 않은 칼날(롱 블레이드)의 3칸짜리 행공격인 스2가 쓰이기 시작하면서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후열의 기동기들도 위험해질 수 있다.
칼날의 스2가 쓰이는 조건은 공격력 3중첩인 상태인데, 공격을 3번 했을 경우이다. 다만 피격이 한번이라도 되면 스택이 없어진다.
칼날의 스1이 5ap 소모인데 행력 4.6이니 거의 매턴 공격하고 실제로도 2라운드, 3라운드, 4라운드 공격을 한다. 2개의 방패가 번갈아가면서 보호를 하니 3중첩을 쌓는 동안에 방패를 무효화를 시켜서 4라운드 끝날때에 전열 정리를 끝내면 좋다. 이건 딜이 충분하고 세밀하게 타겟이 지정될 때의 소수의 덱만 만족시킬 수 있다.
하지만....칼날의 스2 타겟이 사거리가 4이고 첫번째로 중장이고 두번째가 경장이다.
여전히 칼날이 후열에 있을때는 사거리상 전열, 중열까지만 타겟이 가능하므로 대체로 전열에 배치된 금란행을 때릴것이라서 전열의 경장탱이 위치한 행 뒤를 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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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기동쫄이 꼭 필요하고. 타수가 부족해서 그걸 채워줘야 돌아간다.
판당 노링 노리더 기준 12500 경험치를 받는다.
조금 느리긴 하지만 기사자원 대비 겸치 효율은 괜찮을거다
테티스 - 노링 혹은 풀링 자감
테티스의 경우 고정데미지가 없고, 모션도 다프네보다는 길다. 또한 소모ap도 1이 많아서 클리어타임은 금란+다프네보다 약간 느릴것이다.
쫄 레벨에 영향을 덜 받으려면 풀링 자감을 줘서 확정적인 데미지를 늘이는걸 추천하고,
클리어타임 약간에 연연하지 않고 소모자원에 신경을 쓴다면 노링을 해도 될것이다.
적중 275.9% 이상이면 버프포함 340% 달성
/ 340% - 26.1(금란) - 38 (패시브1) - 30 (패시브2) + 30 (자체 스1 디버프)
나머지는 올공을 주면 되겠다.
하드포인트:보조를 켜기 위해서 드론/수정구/영전사거리장비를 끼워주면 되는데, 수정구가 제일 좋고 (금란이 쓰지 않는다면) 그 다음이 드론이다.
나머지는 행칩, 돌격os로 행력을 올려주면 되겠다.
추가 : 스샷의 돌격os대신 사감os가 약간 더 빠를것이다. 후열 방패를 쳐서 라운드가 낭비되는 일이 줄어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