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설날 연휴때 사촌이 삼촌 에쎄 두개피 가져와서는 너도 펴봐 이랬던게 시작인데


그때 중2였는데 ㅈ도 모르고 걍 물기 시작한게 10년 넘게 이어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