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겜이나 av나오는거 보면 널널한가 싶은데 아님


얘네는 소매점에서 유통하려면 심의를 반드시 받아야 되는데


여기서 콘솔게임은 대부분 검열된다고 보면 되고 청불에 해당되는 cero-z를 받게 되면 일본 정부의 특별 관리 대상에 들어감


그리고 av와 동급수준의 관리 대상이 된다


블랙리리스, 클락업 같이 메이저 야겜회사들은 지들끼리 조합맺고 알아서 관리한 다음에 소매점으로 출시됨


참고로 cero-z는 국내 청불 수준보다 못한 등급임ㅎ


그 와중에 골때리는건 표현의 자유로 온라인에서 유통할거면 심의를 안받아도 되고 플랫폼 사업자의 심의만 받아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