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능력있고 지적인 커리어 우먼이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나이들고 내가 경제적 여력이 생기니까 그냥 좀 댕청해도 생글생글한 여자가 좋아지더라

여자의 눈물이 무기면 웃음은 필살기라는 말이있던데 요즘 ㄹㅇ 공감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