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팬은 털이 수두룩한데 수영복을 선물해줘서 사령관이 그걸 입으라고 한 이유로

매일... 까진 아니어도 매주 왁싱을하면 얼마나 아프겠어 그런짓을 시키는건 여성의 인권을 생각하면 바람직하지 못한짓이야

상상해봐 너무 자주왁싱해서 피부가 빨개졌어도 사령관에게 수영복을 보여주기위해 매주 주말 밤에 혼자 방에서

고통에 낑낑대면서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는 블러드팬서를 진짜 상상만해도 씨1발 개꼴리네 진짜






남성 페미니즘, 이상성욕으로 바로 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