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중에 단 한명만 인간인데 4명이 저지른 살해사건 현장과 지역탐색으로 정보를 얻어서 추리하고

진짜 인간일 것 같은사람 신뢰도 꾸준히 올려서 마지막 날에 같이 탈출해야하는데,

마지막 바로 전날에 믿고있던 한 명이 첫번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서 개쫄렸는데 두번째로 올렸던 애가 다행히도

지금까지 모은 정보에 의하면 진짜 인간임이 입증되서 천만다행이었음




모든 정보가 진짜 인간이라고 가르키지만 그래도 떨림








결국 엔딩보고 끝냄 이야... 게임 내내 개쫄렷다.. 사람이라고 믿었던애가 사실 용의자라고 지목하니까 기분이 참...

오후 8시? 그쯤부터 별 생각 없이했는데 중간부터 완전 빡집중해서 했다 개꿀잼임 ㄹㅇ





라오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