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여캐 쥐패고 사지절단강간 좋아해서 좌우좌보고 그런상상하면서 겜시작했는데


그땐 왜 그런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어 소름끼친다

애가 생긴것도 목소리도 너무 순진해

사지절단은 무슨 개지랄 미친소리 야한 생각조차 안든다


좌우좌 존나 귀여워

혹시라도 로또맞아서 결혼하고 딸 생기면 이런 기분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