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도 스포지만 글이 좀 길다.
보기 귀찮으면 걍 밑에 4줄 요약 있으니
그거 보소
2부 이야기 하기 전에
예전에 찻집에서 했던
투표 기억나노?
대략 겨울 이벤트 때 나올 스킨들
투표했지
거기서 1, 2위 한 게 각각 다른 캐릭 옷 입는 거랑
철충 코스프레였다
근데 철충 코스프레 하니까 1부 스토리 보니 비스무리한 게
나왔지 AGS들이 철충에 감염된 모습으로 통칭 요원이라고 하는
상태로 나왔잖노
그런데 굳이 AGS만 철충 코스프레 요원으로 나올까?
아마 아직 안 나온 몇 몇 캐릭들은 마키나에 의해 철충 코스프레로
나오면서 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본다.
아마 스토리상 마키나가 궁지에 몰리니까
자신의 비장의 카드랍시고 몇 몇 바이오로이드들
철충 코스프레 한 채 요원이랍시고 출시하겠지
근데 그럼 여기서 누가 가장 유력하냐
지금 라붕이들이 존나 노리고 있고
빨리 풀라고 노래 부르는 애가
1명 있지 않노?
뽀삐라고
라붕이들이 진짜 아주 미칠 듯이 바라던
딜도 존나 잘 나오는 애가 하나 있었재
이거 실제 경험할 지 모른다ㅋㅋㅋ
4줄 요약
1. 저번에 했던 스킨 투표에서 당첨된 철충 코스프레
2. AGS가 먼저 입고 나와서 요원이라고 떡밥 흘림
3. 스토리상 마키나가 아무나 1명 철충 코스프레 시킬 듯
4. 근데 지금 분위기상 뽀삐일 거 같고, 그 맵이 뽀삐 파밍맵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