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마다 요구장비, 드랍장비가 다르긴 하지만 통상적으로 이렇게 하는것을 추천
장비없찐의 불편함을 온몸으로 겪으면서 느낀점이고 주관적인 내용임
장비 강화는 후반으로 갈수록 효율이 좋기 때문에 10강은 찍고 다음 장비로 넘어가는것이 좋음
다만 SS 적중,행칩은 적중,행력 맞출때 틈틈히 강화하는게 좋다

무조건 따라가는것이 아닌 현재 이벤트 요구 장비와 자신이 할 목표에 따라 당연히 순서는 변함
*개량형 관측 장비 같은 특수 장비는 필요할때 당장에 올리는게 좋음

1.공칩(초반에 공베타 수급이 어려움, 모자란 스펙업에 큰 도움이 됨)
2.대 중장 OS
3.대 경장 OS
4.드론 or 수정구 < 무용 전용장비(무용이 있을경우 우선순위 1위)
5.보조 에너지 팩
6.치베칩 < 782 클보, 외부통신 밀고, 당기고, 불질러라 VH 클보
7.그랑클뤼 초콜릿 < 아우로라 외전 보상
8.효저칩
9.행베칩 < 822에서 파밍, 124번만 있으면 822 3인 오토가 가능하다
10.공베칩 < 외부통신 설계자와 피조물 VH 클보
11.공행칩 < 영원한 전장 장비
12.적치칩 < 영원한 전장 장비

잠이 안와서 써봄
근데 지금까지 공행 없어서 꼬왔던적은 없었던것 같음
초콜릿 아직도 없는거 개꼬움 빨리 호감도 올려야 하는데
뉴비들은 무조건 아우로라 부관에 두고 매일 쓰담쓰담 해서 호감도 최대한 빨리 올리자 초콜릿 온갖곳에 다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