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싶지 않은것. 잊으면 안되는 것. 잊어선 안되는 것.

너의 이름은.
마지막 사령관 대사까지 내 이름은...

도망쳐 도착한 곳에 낙원 따위가...

베르세르크
로스트 칠드런 편 명대사

스토리 밀다가 보고 빵터졌는데 이 두개 념글에서 못본거 같아서 가져와봤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