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아동이던시절 사촌형동생들 가까이살아서 만나면 장난으로


꼬추건드리면 간지러운거 알고 마구 터치하거나 발로 오토바이타고 그러고놀았음


그러던어느날 엄마친구가 딸데리고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사촌들이랑 놀던거 생각하고 꼬추터치할려고 건드는데 아무것도없는거임


그래서 계속 슥슥만지는데 아무것도없음


그러고있으니까 엄마친구랑 엄마가 내가 그러고있는걸본거임 나보고 이상한짓한다고 ㅅㅂ


엄마랑 엄마친구가 나보고 왜그랬냐고해서 사촌형들이랑 꼬추건드리고논다그러니까 여자는 꼬추안달렸다고 엄마가 알려줬음


그때 난 왜 그런장난을친거고 사촌들은 왜 그런 장난을 쳤던것인가?


지금도 잘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