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 같은건 어떰? 렉 많이 줄어들었음? 전엔 블루스택으로 들어갈려면 1분 넘게 기다렸어야했는데

이겜 접었던 이유중에 렉이 제일 큰듯

그 다음이 컨텐츠 부족이었는데

일 년 좀 안되게 하다 보니 캐릭 다 먹고 할 게 이제 영전이랑 신캐뽑기 스킨구경밖에 없는거

통발은 컨텐츠라기보단 습관처럼 켜놓는거였고

영전은 그때기준 원스쿼드로 깰만큼 쉬워서 시간만 잡아먹는 컨텐츠였고

캐릭육성은 결국 쫄작으로 만렙 찍고 케이키먹이는게 끝이라 컨텐츠라기엔 부족했고

장비업글도 통발로 구하고 자원퍼먹여서 강화하는게 끝이고

결국 할만한건 신캐나 신스킨 나오면 뽑아서 사이버 족자에 걸어놓고 보고 있는 거 밖에 없엇슴

결국 월정액으로 충분히 즐길수 있는게 장점이었는데

할 게 월정액 넣어서 그림쪼가리 사는 거 밖에 없었던거

그런 생각에 현타와서 접었는데

지금은 좀 나아졌음? 이중부관에 감정표현에 생겼다는데 결국 사이버족자 감상하는 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