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길 한복판에서 로터 넣고 흥분하는 신캐

역시 우리 라오야 싶어서 뿌듯했는데


아니었다

실망






존나 뻔뻔해서 웃음이 나왔다

저번 이벤도 VR이던데 이번도 VR인가 싶었음


이 직전에도 해피랑 초롱이라길래 콘챠가 데리고 다니는 개인가 싶었음

타일런트였다




나앤의 현실은 비정하다


이번 이벤도 꿀잼각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