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 일편단심 근엄, 충직...한데 음쇼섹 일관성 개쩜, 부하들이 직접 밀어넣어 줄 정도로 지극 정성

메이 : 컨셉 존나 잡고 츤츤거리다가 지 컨셉에 잡아먹혀서 좆만이 킹치만 되버림


레오나 : 조온나게 가오 잡으면서, 마리나 칸 처럼 능력도 출중한데 짬까지 넘치는거 아니면서 자기한테 맞추라는 듯이 가오만 오지게 쳐 잡다가

            솔직한 발키리와 사령관이 먼저 동침하자 발광하는년, 아니 남자가 한명인데 왜 니가 밀당을 해 이년아


아스널 : 노빠꾸


칸 : 망가지는 일 한번 없이 완벽 그 자체인 누님 눈나! 눈나! 까놓고 쇼타콘이라고 해도 이젠 너그럽게 받아줄 수 있다.


용 : 일편단심, 지극정성, 서방님



이렇게 보면

킹치만과 레오나는 자기 무덤을 지가 오지게 팠네 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