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이 양심적이고 의리가 있는 성격이라서 묵묵히 넘기는 거지.


메이였으면 하아... 언제까지 과거에 연연할 생각인데? 협력하는 것도 어느 정도 대등할 때의 이야기 아니야? 지금 당신들은 나와 자기들이 대등하다고 생각해? 거기, 콘스탄챠. 시선 피하지 말고 말해봐. 날 도울 수 있어? 그 옆의 주방장은? 제발 주제 좀 파악해.


존나 개같이 쏴댔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