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장님 마리, 싱글맘 브라우니, 브라우니 아들.txt

https://arca.live/b/lastorigin/8369923

https://arca.live/b/lastorigin/8379983?mode=best&p=1


음쇼섹이 꼴려서 썼던 거 + 마리랑 브라우니 아들 조합이면 정말 개족보겠다 싶어서 끄적임



2. 라비 따먹고 싶다, 사실 섹스가 고픈건 라비가 아닐까

https://arca.live/b/lastorigin/8369873?mode=best&p=1

https://arca.live/b/lastorigin/8369891?p=1


라비 수영복 보고 꼴려서 썼던 거, 원래 후편을 생각하고 쓴 게 아니라서 본문 내용 자체가 서로 이질적임



3. 발키리의 섹스를 딸론허브에서 보게된 레오나.txt

https://arca.live/b/lastorigin/9369281?mode=best&p=1


레오나 혐성밈이 싫기도 했지만 그거 이전에 그냥 발키리가 존나 꼴렸음, 사실 힌 달 정도 조금씩 써오다가 파일 날려먹고 현타와서 찍싸버림




원래는 더 많이 쓰고 싶었는데 성욕감퇴가 오는건지 뭔가 잠깐 꼴리고 마는 경우가 많음.

하 씨바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닌데.

암튼 내년에는 좀 더 써보도록 하겠읍니다.

짧더라도 쥬지는 꼴리도록, 애초에 내 쥬지가 안 서면 남 쥬지도 못 세운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