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 스테이지의 프리져 헤드의 전체침수

방어관통 감소 디버프, 프바랑 시너지 나는 AP 감소 디버프 등등은

여러 번 이야기가 나왔으니 존재감도 클테고 아 얘들이 신규 철충이구나 할텐데


일반 스테이지에서도 새로운 철충이 등장했어 

노링 에이다나 레아 무마듀오 등 범위기로 이벤트 일반 스테이지 솔로런 보냈다가


갑자기 중파났다거나

분명 음성에서 무용이 함대포격 개시 외치는건 들리는데 웨이브 넘어가는 소리가 안들리거나

해서 이거뭔데 했던애들 있을거임




보면 그렇게 살아남는 철충애들은

HP를 엄청 뻥튀기 시켜놓았음


이름도 생존형이 붙는데, 얘들도 이번 이벤트에서 처음 등장했음

ex쪽 애들만 부각되어서 그렇지


그전까지 생존형 접두사가 붙는 철충은

초코여왕때 처음 등장했던 생존형 케미컬 칙이 있는데


이 생존형 접두사가 붙는놈들 특징이 뭐냐면

HP 혹은 특정 스탯이 조지게 높은데






침수가 걸리면 애들이 반븅신이 된다는 점임

보고자 문구에서도 침수를 거는 서펀트, 스노우페더와 엘븐이 보고를 하고있다는 점에서


생존형 철충들 = 침수가 카운터 기믹

으로 설정을 잡아놓은게 빼박임


초코여왕때 나온 생존형 케미컬 칙은 침수걸리면 적중이 십창나는 기믹이 있었음



보고자 역시 엘븐이었고



이번 이벤트의 생존형 칙 애들은

침수가 걸리면 다음 라운드부터 받피증 디버프가 걸리는데



이 수치가 500%라서

그냥 물살 수준이 되어버리게됨


항상 아쿠아 칙과 같이 등장하고, 침수범위 내에 들어가기에

아쿠아 칙 -> 나머지 순으로 처리하면 쉽게 처치가능하고



ex쪽 애들만 너무 부각되어서 그렇지

이번 이벤트는 무마말고 기믹 발동해서 전투 함 해봐라 하는 느낌이 강하게 나온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