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드를 신중하게 활용하여 깔끔하게 만들었습니다만
손가락이 쉽게 부러지는 것을 감안하여 이번에도 벙어리장갑 형태의 손으로 바꾸게 됩니다.
몰드 기본 몸매가 빈유이기 때문에 가슴을 부착할 것입니다.

이번엔 사진을 많이 안 찍어서 그런지 순식간에 진행상황이 넘어가네요.
머리카락 밖과 안의 색이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을 따로 채색했습니다.
스파토이아가 큰 부츠를 신은 것은 아니고, 외골격 슈트의 하부를 연상하게 만들기 위해 저렇게 설계했습니다.

헤어 파츠를 모두 결합 후 슈트 부분을 채색했습니다.
그리고 바보털 파츠를 결합 해봅니다.

헤드셋 파츠를 깜빡해서 부랴부랴 만들어 부착했습니다.

오른쪽 뺨의 반창고가 떨어지려고 해서 다시 고정했습니다.

스파토이아의 포즈는 이 전에 만든 둘과는 다르게 살짝 역동적입니다.
이는 스파토이아 특유의 씩씩함을 반영한 것입니다.
뭐 스킨에서는 전혀 다르지만...

에이다, 후사르와 함께
이렇게 보니까 후사르 얼굴 부분 진짜 한번 손봐야 할 거 같네요
다음은...엡실론인데 진짜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