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관심병이 도져서 참을 수 없었는데스


단편

리리스 사령관



폐급 운디네 시리즈

 

사고치는 방법 

1편  

2편  

3편


바닐라와 국정원 지하탐험

1편

2편

3편

4편


사실 디시질할 때부터 그분 드립을 미치도록 투입한 개그물을 써보고 싶었는데 디시도 그건 정떡이라면서 허용하지를 않더라.

그런데 라오챈은 그걸 허용해 줘서 정말 고마웠고, 반응도 좋아서 역시 그분은 모두의 아이돌이라는 걸 다시 느꼈음.


원래는 23의 그분 드립과 함께하는 모험물을 좀 더 써보려고 했는데, 오리캐가 투입되어 버려서 진도 빼기가 애매해짐. 


사령관 어택

1편

2편

3편

4편

5편

에필로그


원래 한편만 쓰려고 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뇌절치다 보니 손이 멋대로 움직여서 끝까지 적고 있었음. 수험생활에 쌓인 스트레스가 꽤 되었나 봐. 펙스 회장단 육바이브행은 좀 불쌍하다 싶긴 한데, 공식에서 한 짓이 하도 심해서 그 정도는 당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나도 쓰면서 열심히 웃었고 사람들 반응도 좋았으니 됐지 ㅋㅋ


카멜 표류기

1편


이어갈까 말까 고심 중. 아마 연중하지 않을까?



수험생활 중에 스트레스 풀이로 끄적거리는 건데, 한편 끄적거리고 나면 집중이 더 잘 되어서 좋기도 하고, 사람들이 같이 즐겨 준다면 그건 더 고마운 일임. 앞으로도 수험생활 스트레스가 업되면 한편씩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취직하면 입사 전까지 라오로 장편 하나 달려보는 게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