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찌찌사이에 찬 땀때문에 눅진한 암컷향을 머금은 저 젖트임에 코박고 콘챠찌찌 마구주무르고싶다
콘챠는 항상 상냥하니 베시시 웃으며 머리쓰다듬어주면서 포옥 안아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