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서 친해지고 썸타고 사귀게되기까지의 과정과

사귀고 권태기되고 선 조금씩 넘다가 구속을 너무 풀었다가 뺏기고

뺏긴후에 역량따라 달라질 스토리 수가 상당하겠지

예를 들자면 뺏었던놈에게 버림받은 여자가 다시 전남친에게 울고불고 매달리지만 파멸도 날수도있고

아직도 미련을 못버린 남자가 다시 받아들여서 해피엔딩되자 또 뺏으러오는놈과 또 끌리는 미친년의 극파멸도 가능할테고

내가 버리긴 했지만 막상 이새끼랑 같이 계속 지내다보니 전남친이 더 그리워지는거같아서 지가 차고

전남친 다시 찾아갔더니 이제 아내도 있는몸이니 찾아오지말라고 하는 전남친에게 앙심이 생긴 뻔뻔한 여주년이

그버렷던새끼한테 다시 찾아가서 지 전남친 부부 파토내는 초극파멸도 될테고

워낙 개판내는쪽이 디게 자극적인게 많다보니 임펙트도 크고 스펙트럼도 넓어지긴함

물론 순애도 좀 생활적인쪽까지 간다면 넓어지긴 하겠지만 전반적으로 맛이 약한 그런게 있긴함

그래서 럽코에서 보면 히로인측이든 남주측이든 라이벌 넣고 그러는거겠지.

물론 그것만으로 만족은 못하겠고 그렇다고 ntr은 너무 맵거나 납득을 못하겠다는 양반들에 의해

bss란게 정립된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