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친군데 진짜 존나 끈질기게 만원만 빌려달라고 매달리길래

그래 담주까지 꼭 갚아라 하고 빌려줬는데 담주 되니 아예 내말을 들은척 만척 하더라

씹새끼 그러고서 내 만원으로 산게 유희왕 카드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