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덕에 건강 십창나서 작살나는 사람 많다고 들음


2018년말까지도 손의 건강상태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모양이다. 시크릿 직박구리의 연재가 끝난지도 1년이 넘었음에도 회복이 더디는것을 보면 심각한 부상인듯 보인다. 물론 글담당으로 작품활동을 이어나가고 있고 스토리적으로도 이현민의 고유 병맛이 느껴지고 있다는 점은 그나마 안심이다. 블로그에 올린 글에 의하면 질풍기획 시즌 3을 준비하려고 그림작가까지 모집했으나 다른 사람의 그림을 따라그리는 것 자체도 어려울 뿐더러 현재 자신의 손이 졸라맨만 그려도 저려오는 심각한 상태라고 한다. 


그 질풍 기획인가 그 작가도 몸 다 작살나서 기획이랑 스토리만 짜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