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시작
어제 돌려놓은 통발에서 대경장 나왔는지 확인하고 나왔으면 잠그기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로 자원이랑 초기화 모듈 뿌려졌음
덕분에 장비강화를 좀 해도 괜찮아졌다
시라유리도 왔다.
근데 딱히 쓰게될지는 잘 모르겠다. 딜러는 노링으로 쓰기 힘들어서
지금까지 조금씩 강화하던 정찰드론
오늘 제대로 강화해보자
정찰 드론은 가장 강화비용이 싼 장비라 뉴비라도 강화하기 좋음
장비 개량용 칩셋을 살거다.
0강에서 +8강까지는 30개가 필요하다.
왜 하필 8강이냐면
정찰드론 8강 + SS 행칩 0강 + B 행칩 0강이면 무적의 용 행동력이 딱 4.67이 된다.
행동력 4.67 이상이 마리아 스킬레벨 10 기준 메인 4-4 ex 무적의 용 행동력 컷이다.
만약 아직 무용-마리아 스킬레벨이 둘 다 10이 안되었으면 좀 더 이벤트 1-8을 돌리던가 경치책을 먹이거나 하자
무적의 용, 마리아만 이렇게 두고
메인 3-8을 돌아서 B~A랭크 행칩을 아무거나 1개 이상 캐자
얻으면 잠그고
정찰 드론을 강화한다. 사진은 10강인데 계산해보니까 8강까지만 해도 충분하다
무적의 용 치명타 76.2% 맞추기. 저번에도 말했지만 다시 한번 확인용
4-4 ex 준비가 끝난 최종 무적의 용 스펙이다. (정찰 드론은 8강 이상이면 OK)
이제 1~4지역까지 무적의 용이 선턴을 잡고 철충 행동을 볼 일 없이 바로 포격을 꽂을 수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
원래는 2-7 b에서 A랭크 행칩을 캐는걸로 하려고 했는데
직접 돌아보니까 속도도 느리고 전투원 드랍도 없어서 효율이 안좋은거같아서 중간에 노선을 바꿨다.
그래서 오늘은 좀 양이 적다. 진도 앞질렀으면 기존에 하던대로 이벤트 재화런이나 좀 더 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