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뉴욕 갈 기회가 있어서 들린 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봤던 작품

처음에 보고 어이없어서 아직도 기억나네

현대미술은 너무 난해한거 같다



본목적은 이거 보러간거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