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인공 반이 버스사고로 각자 다른 몬스터로 전생해서 이세계로 넘어갔는데 주인공은 스켈레톤이라 슬라임과 위습이랑 떨거지로 분류되었는데 나중에 주인공이 슬라임과 합체하거나 위습과 합체해서 반을 구한 영웅이 되는 내용인데 담임은 처음에 안나와서 전생 안한건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무한히 재생하는 가쓰오부시로 전생해서 학생 한명이 담임의 살을 깎아가며 국물을 내서 애들을 먹이고 있었다고 나옴.

2. '진화의 열매'라는 소설인데 대충 진화의 열매의 능력으로 고릴라를 인간으로 만들어 히로인 삼고 당나귀도 인간으로 만들어 히로인 삼는 작품인데 기억이 잘 안나지만  주인공이 지나가다 어떤 엘프를 도와줬는데 그 엘프가 죽은 마왕과 인연이 있어 나중에 죽은 주인공부모와 기타등등이 부활하는데 엘프로 인해 마왕도 부활해서 같이 죽은 용사랑 화해해서 주인공을 도와줬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