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잘 그리는 사람이 못생긴 사람을 그리면 처음엔 못생겨서 불편했지만 계속 보다보면 적응되어서 시골 아저씨같은 정겨움까지 느껴지지만


잘 그리는 척 하는 그림쟁이들이 못생긴 사람 그리면 사람이 아니라 외계인을 그려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