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원 빌리고 법정 최고이자 연24% 월 2% 최고이자 측정해서 친구한데 받기로한거고
52개월동안 안거르고 100만원씩 준거라고함 단 한번도 그이상을 갚진않은듯

딱 이자만큼만 줬고 이자율이 친구사이로보면 좀 과하긴한데
법적으로 아무런 이상없는 한도내에서 빌려준거라서 문제가 없음

이제는 이자 낼 여유도 없는데
자기는 5200이나 냈으니 원금이 까질까싶은데 친구는 여전히 원금5000은 남아있다고
생각하고있다고 이게맞냐고 하면서 변호사상담 프로그램에 사연보냈다고함 ㅋㅋㅋㅋ

역시 검은머리 짐승새끼는 도와주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