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의 통수를 치는거야 약물주사, 면전에 칼겨누고 괴물이라 외치기, 손에 칼빵놓기가 만연한 오르카호에서는 충분히 용서가 되지만

욕망이 구현화 되는곳에서 아싸라면 당연히 쵸 인싸가 되는 욕망을 바랄거라 생각했는데

자신과 똑같은 찐따와 듀오로 마법소녀 놀이를 하는것을 보고 

친구가 필요하다는 욕망을 가지는 진정한 아싸가 아닌 패션 아싸라는걸 알게되었다

아싸의 마음을 가지고 논것을 용서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