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경쟁욕구나 매번 신캐가 나올때마다 한정으로 내놔서 수집욕구 때문에 어거지로 질러서 만족감보다 스트레스만 늘어나는 게임이랑 다르게

진짜 사람의 원초적인 본능을 자극할뿐이라 경쟁이든 수집욕이든 현탐이 오기 마련이지만 물론 라오도 현탐이라면 오긴오겠지만 다시끔 발기하는게 사람 좆이지 않겠어?


특히 연령층을 안정적이게 잘 노린거같음 직장생활로 통장 잔고가 꽤모은  30 40대 아조시들을 노린 게임이라

직당 다니는 아조시들한태 3만4 만 정도의 소과금이면 술한잔 하러가는 수준이고


진짜 시장분석을 얼마나 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