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1편이 젤 재밌는거 같다


다른 액션영화란 비교할 수 없는 재미가 있음


혼자서 도움 못 받으며 숨어서


빌딩 내 테러리스트랑  싸운다는거



2편은 뭐 공항이 폐쇄된건 아니니, 도움이 오긴 하는데


죄다 꽝이여서 결국 혼자 싸우는건 똑같고


공포탄 반전이 좋았음



3편은 분위기가 확 바뀜


서로 욕질해대는 2인콤비에  퀴즈 푸는게 신선하긴 한데, 긴장감은 떨어지더라


나쁜 영화는 아니었고, 재밌긴 했음


스케일도 상당히 크단 생각이 들었고


다만 전작들과 분위기가 달랐음




4편은 ... 상황 자체가 너무 말이 안되지 않나? 너무 현실성이 없단 생각이 듬


쥔공도 늙어서 아쉽고, 그래도 쥔공딸네미가 웃기긴 했음


아빠, 다섯 남았어 ㅋㅋ


그래도 전투기가 나오고 액션은 볼만한 영화였음



결론은 전부 다 볼만한 시리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