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병원 지역이 많았던곳


특히 재활치료 이런곳이면 귀찮은 꼰대 할배들이 자주옴


젤 어이 없던 추억으론 입구 계단이 있는데 올라오기 귀찮으니깐 매번 입구 앞에서 소리치며 물품 신청하는 할배새끼 기억남



편했던곳은 아파트 복합단지가 편했음 꼬꼬마들 테러 말곤 거진 느긋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