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요도에다가 의료용이 아닌 와이어를 넣어보니까 요로결석의 아주 미약한 편린은 알 것 같은데,

아마 통풍 급성발작이 2군데에 동시에 오면 요로결석하고 비슷한 통증 올 것 같다.

급성발작은 2~3번정도 왔었는데... 그때 아픔을 텍스트로 써보면

관절 속에서 밖으로, 밤송이같은 철구를 그라인딩해서 찢고 나오는 느낌이었음. 그게 한 2~3시간정도로 천천히.


대충 요로결석이 이거 2배정도고, 부위는 요로들 중에 가장 인지도가 높은 부위로 쳐서 쥬지라고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