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소재도 아니고 환영과 진실이라는 소재라서 작가입장에서 단순묘사만 해도 이중으로 분량이 잡히는데 거기에 해석하는 내용도 넣어줘야하고 밈 있는대로 때려박고 스트라이커즈 어떻게든 분량 쥐어짜내고 하려다보니 2부로 해결이 안되는거지.
크게 얼타는 구간이나 유저입장에서 애미? 하는 부분도 없었지만 기대치가 높아서 벌써 끝이여? 하는 기분.
다른 소재도 아니고 환영과 진실이라는 소재라서 작가입장에서 단순묘사만 해도 이중으로 분량이 잡히는데 거기에 해석하는 내용도 넣어줘야하고 밈 있는대로 때려박고 스트라이커즈 어떻게든 분량 쥐어짜내고 하려다보니 2부로 해결이 안되는거지.
크게 얼타는 구간이나 유저입장에서 애미? 하는 부분도 없었지만 기대치가 높아서 벌써 끝이여? 하는 기분.